서민갑부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칠곡수제청 여풍당당 택배 여왕 연매출 13억 채널A 317회

채널A 서민갑부 317회에서는

여풍당당 평범한 주부에서 갑부가 된

엄마들의 이야기를 소개했어요.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규린이네 수제과일청으로 연 매출 13억을 올린 강윤은 씨

첫째 아이가 편도가 좋지 않아 딸에게

배 도라지청을 만들어 먹이면서

SNS를 통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유하면서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칠곡에도 서민갑부가 있다고 배 도라지청을 먹은 딸이 제보를 해주었네요.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서민갑부가 궁금하다면

칠곡에 오셔서 택배 많이 보내는 곳을 찾아오라고 이야기해주네요.

그럼 택배의 여왕?

제보 영상 속 단서 '칠곡', '택배'

 

제작진들은 제보 영상 속에 있는 경상북도 칠곡군을 찾았는데요

칠곡의 택배 퀸?? 여풍당당 평범한 주부를 찾아서

칠곡에 택배를 엄청 많이 보내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

택배 기사분들도 다 알고 있다는 그곳은 어디에?

 

 

서민갑부들의 단골 멘트 '갑부는 아닌데요~'

갑부를 돈방석에 앉힌 정체는?

택배 송장이 어마어마하게 출력이 되네요.

하루 출력된 택배 송장이 280건 ~ 290건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300건의 택배를 보낸다는 이곳 정말 택배의 여왕이 아닐까요.

 

가게를 찾은 모녀!

딸기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갑부

딸기 우유에 타 먹으면 진짜로 맛있다고 하네요.

그것의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진열장에 나열되어 있는 것은 과일로 수제청을 만드는 집이라고 합니다.

 

마치 카페처럼 진열되어 있는 수제과일청들이네요.

싱그러운 과일을 더욱 달콤하게 즐기는 '수제 과일청'

딸기청, 석류청, 키위청, 파인애플청, 자몽청 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네요.

입안에서 과육이 톡톡 씹히는 상큼한 키위청

서민갑부의 가게 판매 O순위 수제청 시장의 꽃 '딸기청'

눈으로도 느껴지는 새콤한 '파인애플청'

 

 

오늘의 서민갑부는 새콤달콤한 과일로

맛있는 수제청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갑부의 특징은 집안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

집 밖에서는 택배 여왕으로 불리는 강윤은 갑부

 

 

 

SNS를 휩쓸며 전국구로 거듭난 서민갑부

시원한 탄산수에 수제과일청을 넣으면 청량감이 100% 수제 과일 에이드가 된다고 합니다.

고소한 우유와 만나면 달콤한 과일 라테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입맛대로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서민갑부의 수제청

칠곡에서 이곳을 모르면 간첩!!

온라인 카페 엄마들 사이에서도 맛있다고 유명했다는 갑부

 

 

강윤은 사장님도 같은 엄마고 하니까

재료도 좋은 거 쓴다고 해서 왔는데

양이 너무 작아서 거의 3~4일 되면 다 먹는다고 합니다.

정말 맛이 있는 것 같아서 편도가 좋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서 택배 시켜야겠어요.

 

 

엄마가 직접 만든 수제과일청으로 SNS 입소문을 탄 서민갑부의 과일청

2019년 온라인 A 플랫폼에서 최고 매출 달성 후 영예의 대상 수상

고객님들의 투표 결과가 반영되어 고객 선호도 높은 갑진 결과였다고 합니다.

 

수제과일청으로 연 매출 13억 원을 만들어 낸 비결

하루 평균 60KG을 손질한다는 딸기

손질한 딸기에 빨간 시럽을 넣으면 끝??

설탕은 벌써 이미 들어갔다는~~

딸기 과일이 약하니 그래서 설탕 결정이 딸기에 부딪히면

딸기가 다 일그러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딸기를 갈아서 설탕과 함께 시럽을 만들어

딸기 모양 유지를 위한 서민갑부의 특별한 비법

 

 

수제청 원액을 버리는 이유는

손님들은 아무래도 과일청 원액이 많은 것

보다는 과일이 많은 것을 선호하시니까

손님들의 니즈에 맞춰서 과일을

많이 담아주는 게 더 판매에

유리한 것 같다고 합니다.

 

 

서슴없이 수제청 원액을 버리는 것

외에 신경 쓰는 게 또 있다고 합니다.

빨래가 아니라 레몬 세척??

레몬청을 만들기 위해서 표면에

코팅된 왁스를 꼼꼼히 제거를 하는 이유

저희 아이들도 먹고 직원들도 사서 먹는 거니까

대충 할 수 없다는 서민갑부

 

과육이 망가지지 않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수제과일청 제조

 

 

 

혼합 수제청으로 새바람을 일으키다

레몬청은 너무 적게 담아주시네요.

하지만 레몬청은 두 가지 과일청이 섞인 '믹스청'

두 가지 과일청을 배합하여고 반씩 담는다고 합니다.

레몬청 + 자몽청 = 레몬자몬청

레몬도 자몽도 놓치지 않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TIP. 믹스청을 만드는 법칙

두 과일청을 섞을 때 맛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단 과일끼리만 섞으면 단맛 밖에 안 나서

맛이 없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규린이네 수제과일청은 

레몬에 여러 가지 다른 과일청을 배합한

믹스 과일청이 가장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20가지가 넘은 수제과일청이 탄생

'레몬딸기청' 상콤한 레몬과 달콤한 딸기의 만남

'레몬키위청' 상큼한 레몬과 상큼한 키위의 만남

이보다 더 상큼할 순 없다.

'키위딸기청' 믹스 과일 청계의 신흥 강자

TIP. 무르지 않은데 빨갛고 단단한 과일 위주로

규린이네 수제과일청은 많이 선호하는 편

이런 것으로 과일청을 담 갔을 때 색감이 잘

나오기 때문에 손님들이 수제청을 받았을 때도

서민갑부가 제품을 완성했을 때도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합니다.

수제청을 만들어 병에 담은 것은

꼭!! 갑부 손을 걷혀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의 300개의 택배는 서민갑부 중에서도 택배물량 중에서는

손꼽힐 정도라고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 프루츠청

파인애플 + 오렌지 + 키위 + 적포도 + 생딸기 + 블루베리

☞ 다른 과일청보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서

요구르트에 타서 먹는다고 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

프루츠청 과일 형태 유지 비결

파인애플 → 오렌지 → 키위 → 적포도 → 생딸기 → 블루베리

순으로 넣어줘야 단단하고 수분이 많이 생기는

과일을 먼저 넣어서 원액을 빨리

만들고 그다음에 무른 과일을 넣어야

예쁜 프루츠청의 형태가 나온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생각하는 게 있다면 추진력 있게 진행하고

만약에 그 일에 실패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하고,

그렇게 도전을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서민갑부

 

 

서민갑부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위치

 

 

서민갑부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홈페이지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방송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