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수족관 청소 명품 수조 생생아쿠아 특급 운영 비법은? 채널A 318회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물멍으로 인생역전! 진천 씨가 남들과 달랐던 한 가지에 대한 서민갑부 수조 청소 편에서는 최근 힐링의 메커니즘 자리로 잡은 '수조'로 갑부 대열에 합류한 김진천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아들이 우리 집에도 물고기 키우면 안 되냐고?

매일 같이 이야기를 하곤 했었는데요.

서민갑부 진천 씨 생생아쿠아가 방송되면서 더욱더 물고기 키우면 안 되냐고? 사달라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ㅋㅋ

 

옛날에는 동네에 하나씩은 있었던 수족관, 하지만 점점 그 수가 줄어들어 찾아보기 힘든 상태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15년째 수족관을 운영하는 김진천 씨는 남들과 달랐던 자신만의 방법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비법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나요?

끝까지 읽으신다면 갑부 만의 특급 운영 비법에 대해서 찾으실 수 있어요.

 

답답한 현실에서 한 발자국 떨어지는 것을 사람들은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물멍 작지만 확실한 이탈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물멍의 뜻 : 물을 보며 멍하게 있는 상태

지겨운 '코로나 블루' 치유.... '물멍, 불멍' 힐링 아이템 잘 팔리네요.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물멍'에 빠져보기

물멍을 아시나요?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 "그냥 멍하게 바라보기"

'반려어' 바라보며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어요. 등등

 

 

물멍에 빠져 인생 역전했다는 한 사람!!

월 매출 5천만의 서민갑부!!

수족관 청소를 주 메인으로 하는 곳은 전국에 많아야 15~20곳 정도

직업이 수족관 매니저, 수족관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서민갑부

 

 

수족관의 A ~ Z까지 관리 사양산업에서 

수조는 인테리어나 가습효과는 좋지만 관리가 힘든 것이 큰 단점, 하지만 진천 씨는 가정집과 기업에 놓여있는 수조를 청소하며 수족관 외 다른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틈새시장을 찾은 서민갑부

블루오션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이야기하는 진천 씨!

지금도 누가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은 시장 수족관 청소 사업이라고 합니다.

크기에 따라 그 가격도 천차만별이기는 하지만 한 번 청소하는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라고 합니다. 수족관 청소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수족관 청소 정기구독’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양화하고 있다는 서민갑부 김진천 씨

 

 

서민갑부 수족관 매장에는 수호신이 있다?!

명품 수조 생생아쿠아 작업장에는 물고기는 안 보이고 보이는 건 여러 가지 공구들 뿐

수족관은 지하에 따로 매장이 있었네요.

100 여종의 관상어와 수생동물의 파라다이스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로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제 아들도 물고기를 키우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요새 많이 유행하는 어종이 따로 있다?

점점 회원 수도 늘어가고 있는 어종!

그것은 '베타'라는 물고기라고 합니다.

베타 어종은 지느러미가 매우 크고 화려하다고 합니다.

자기네끼리 서로 시기 질투가 강해서 서로 싸우려고 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 베타라고 합니다.

베타 가격은 적게 나가는 건 2만 ~ 3만 원도 있지만 보통 너무 이쁘다고 하는 것은 5만 원 이상 10만 원도 가격이 나간다고 합니다.

 

베일 베타 4만 원

로즈테일 하프문 3만 원

헬보이 하프문 플라캇 7만 원

타이거 코퍼 하프문 플라캇 15만 원

 

 

생생아쿠아의 '몸값 갑' 관상어 '금용'이라고 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잡히는 아시안 아로와나를 용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한 마리에 1,000만 원!!

용이라는 관상어 서민갑부 수족관 매장의 수호신 답네요.

매장 처음에 오픈했을 때부터 있어서 생생아쿠아 매장의 수호신이라고 합니다.

 

고객 마음 사로잡는 특별한 수족관 청소!

진천 씨의 수족관에는 100여 종 물고기를 만나볼 수 있지만, 정작으로 매장을 찾아오는 손님은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요 왜 그럴까요? 돈을 벌겠다며 파란 통을 들고 가정집으로 향하는 진천 씨는 그곳에 있는 수조를 살펴보더니 물을 빼기 시작하는데, 그의 직업은 바로 ‘수조 청소’였던 것입니다.

수족관 청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조 내부의 수초나 물고기를 새롭게 바꿔주는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관리해주는 정기관리 고객의 집이었습니다.

수족관 관리비는 2만 원부터 시작해 심지어 20만 원도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정기구독을 하는 손님만 무려 250여 명, 수조 청소로만 한 달에 약 2,000만 원 ~ 5,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서민갑부가 하는 그것이 단지 수족관 청소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삶의 여유를 선물하는 게 아닐까요.

 

서민갑부로 만들어 준 수족관 청소 특급 운영 비법!

 

진천 씨는 수조 제작부터 설치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고 있어 손님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기업이나 과정 집 안에 작은 정원을 설치하는'팔루 다리 움'을 비롯해 바닷속 풍경을 직접 수조에 옮겨 담는 '아쿠아 스케이핑'까지 영역을 확장해 그를 찾는 손님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승승장구하고 있는 서민갑부 김진천 씨에게도 힘든 과거가 있었다고 합니다. 변리사 시험에 세 차례 낙방했던 그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 어항 밖을 뛰어나온 물고기들처럼, 힘들지만 팔딱거리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 그는 별다른 기술이 없어 각종 일용직을 전전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삶 속에서 지인의 추천으로 수족관에 취직하게 된 진천 씨는 그곳에서 수조 청소를 맡게 된 것입니다. 수족관 청소 노동력에 비해 돈이 많이 벌리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기피하는 일 중 하나지만 진천 씨에게는 수족관 수조 청소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김진천 씨는 자신의 경험을 통한 자신만의 노하우로 수조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수족관을 창업하게 되었고, 일용직으로 일하며 배운 창문 새시 시공과 조경 벽면 설치 등 다양한 기술을 응용해 수조 제작 및 조명 설치까지 직접 해낼 수 있게 되어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수족관 청소 틈새시장을 공략해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한 진천 씨의 인생역전 성공 스토리 이야기였습니다.

 

 

생생아쿠아 위치

 

 

 

생생아쿠아 홈페이지

 

상상하는 그대로 - 생생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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